목향원

메뉴는 한가지인데 맛나요. 그리고 외부에 정원 장독대 조경이 예뻐요..^^

삼색밥과 쌈채소 그리고 쌈 된장이 맛좋은 곳 인데 다만 들어가는 길이 좁아서 신경 쓰이는 곳입니다.

구멍 뽕뽕 난 유기농 쌈채소 굿! 조밥 흑미밥 쌀밥 3종류가 나오는데 흰쌀밥만으로도 주문가능.

피크시간엔 좁은 오르막길로 차가 오르내리기 때문에 가는 길은 험난 하지만 힘든 값을 하는 곳.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다

쌈밥 정식 13000원 쌀 수수 흑임자 세개의 주먹밥 재료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밥 먹고 바로 테아블에서 커피 한잔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30명 정도 있는데 남자는 우라 테이블 뿐이네요.

메뉴는 한가지뿐인데 맛있어요 그리고 장독대, 정원등 외부도 잘해놓았어요

맛있어요.밥이 너무 예뻐요~~^^

성인이면 1인당 1메뉴 주문을 꼭 해야합니다.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분위기가 있어 데이트 코스로 좋습니다. 예전엔 이런 외곽지역카페는 중년이 대부분이었는데. 젊은 커플도 많아 졌네요 ㅎㅎ

언제나 맛있네요. 정상영업이지만 연못은 공사중으로 사진찍을배경이 아쉽네요

맛있고 분위기도 완전좋아요

4월말 꽃이 만개했을 때 온다면 입구에서 이렇게 화사한 풍경을 맞게 될 것이다

야외 산책로 . 유기농 쌈밥. 주문후 빨리 나오는 식사

고기는 추가주문이 안된다고 적당히, 조금여유있게 주문하세요~~

보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

쌈밥집으로 바뀌고 훨씬 장사가 잘됩니다. 웨이팅은 기본이죠 ㅎㅎ

맛있게 먹었습니다!!

수미회 에 나올 정도는 아닌 듯;; 쌈채소 제대로 씻지 않네,,

밥이 좋지 주차와 가는 길이 좀 힘들지만, 바람쐴겸 밥먹기 좋지요

주말은 절대 비추. 평일은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