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자 진주냉면

Slow and dirty .

호불호가 많이 나뉘는 냉면집 ???????? 면이 다른 냉면집과 다르게 두툼! 근데 씹히는 맛이 쫀득쫀득(?) 해서 쫄면같아요. 비빔냉면 소스도 약간 새콤달콤 기존에 먹었던 비냉들과 다른맛이 나는데 곁들여나오는 육전이랑 먹으니깐 맛있었어요 :D 재방문의사 있음 ????????

갈비탕이 잘나와서 포장품 사갔는데 완전부실 뼈다구만 기가막혀서 ..돌아서면 들통날 일을 왜 하는지. 철저히 언풀을 막는다해도 진실은 밝혀야 하기에 여기까지 찾아 왔어요. 나쁜사람들 입니다.

육전은 꽤 괜찮은데 냉면은 진주 하연옥과 조금 다른것 같고 당면 같은 쫀득한 면발은 많이 아쉽다

음식점에서 포켓스탑 돌릴 수 있는게 이득. 맛은... 이해가 안가는 맛. 북어국과 양지육수 섞어서 맛없는 전이랑 분식점 모밀 넣어논 맛.

선불, 모든게 셀프서비스, 느끼한 육수(설렁탕이냐?), 쫄면같은 면, 돈 아까워 눈물 날정도.

11천원 주고 먹기에는 아까운 냉면 맛. 서빙하시는 분들은 바쁘지도 않은데 쾅쾅거리며 그릇 치우는 바람에 신경쓰여 밥 먹기 거슬림. 건물도 청결한 느낌이 없음

2015.11.30. SBS 생활의 달인 502회, 2015.04.06. SBS 생활의 달인 471회에 소개된 집

대기시간 길고 대부분 셀프입니다 가격도 비싸고 비추입니다

함흥냉면과 평양냉면 맛에 길들여진 탓인지, 개인적으로는 명성만큼 맛있지는 않다. 독특한 맛이 있긴해서 한번쯤 먹어볼 만 하다.

진주냉면은 원래 비린가? 물냉은 비려서 별로, 비냉은 비리고 짜다. 육전인가를 잘라 넣은 것 같은데, 전이랑 냉면이 전혀 안 어울린다. 절대비추.

넘 맛나요:-) 비냉 담 만두 먹으러

비냉 추천합니다 담 물냉

일요일 낮 12시에 가니 대기만 2시간이네요. 깔끔하게 포기!

좋은 점을 찾지 못함

물냉면에도 육전이. 들어있어요

육전 가격 맛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