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 Pasta

여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세요. 손님 한분 한분을 관심갖고 대해주시네요. 그리고 볼로네제 파스타와 나폴리 피자 먹어봤는데 평점 A가 전혀 아깝지 않네요 :-)

주문하면 그때 면 삶고 요리 들어가서 시간은 좀 걸리지만 그만한 퀄리티 나오는 곳. 올리브 파스타가 정말 맛있어요. 재료들도 신선하고~

주차는 AK 플라자 앞 일방통행길에서 AK 플라자 지나자마자 신한은행이 좌측에 나오고 바로 옆 건물이네요. 주차는 신한은행 지나자마자 좌측에 금호리빙텔 건물 주차장에 하면 됩니다.

노부부가 직원 없이 운영하는 집. 피자 조금 잘 하나. 도가 지나친 웨이팅. 재방문 절대 없을 것

다른 대중적인 이탈리아 음식점과는 차별되는 재료와 메뉴로 구성되어있음!! 면도 직접만드시고 피자도우도 발효된시켜 건강에도 좋을듯..

먹기도 전에 반말 섞는 서빙으로 먹을 기분 부터 안나게 하는 곳

빠에야는 예약주문 필요. 시칠리 파스타는 그린 올리브 남기면 혼나요~

음식은 맛이 있는데 노부부 두분이서만 운영하셔서그런지 전반적으로 음식나오는 속도가 너무 느려요...

점심 주문은 3시까지 가능합니다.

13년은 9월 대신 10월 한 달 휴가세요

메뉴는주인님께맡기시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