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er's Table

Formaggio burger and sweet potato fries - not very good. Burger was very sweet. Fries were dry and covered in sticky sweet glaze. Felt like a dinner of sugar.

분위기, 디자인, 맛, 가격 등.. 모든것이 하나도 어우러지지 않는 ... 대실망. 특히 책꽂이 앞에 붙은 '책을 꺼내지 마시고 눈으로만 감상' 이란 메모는 정말... ㅠㅠ

짜지않고 느끼함이 없는 화덕피자와 깊은 맛의 크림소스 파스타 제대로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특히 파스타가 담긴 깊은 보울은 온기가 오랫동안 유지되어 넘 좋다. 스테이크의 약간 비릿한 냄새는 옥의티

카페만 왔는데 유기농 제품의 빵이 아주 맛있다. 야채빵과 햄치즈 치아바타를 먹었는데 둘다 맛있음. 야채빵 추천. 어메리카노는 쏘쏘

분위기 좋고 맛도 괜찮습니다. 해이리 올때마다 들릅니다.

맛도 분위기도 모두 만족스러웠다

분위기가 좋고 파스타도 꽤 맛있어요! :-)

리뷰가 좋아서 왔는데, 저는 글쎄요. 우선 파머스 버거(메뉴판에 그리 적혀있음) 달라고 하니, 그게 뭐냐고 물어보는 직원에 약간 당황. 버거패티도 그냥 불고기버거맛. 가격을 보고 수준있는 맛을 기대했건만...

피자랑 파스타 주문.. 파스타 다 먹고 멍때리는데 피자 아직도 안나옴..

볼로네제 스파게티 . 버섯의 풍미가 좋다.

헤이리에 오시면 꼭 들려봐야하는 레스토랑. 다 맛있고 아주 좋지만 리조또는 비추..

커피 맛있어요. 아메리카노 45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 5000원

파스타 ᆞ스테익 오키

11:30에 Open합니다. 실내정원도 있고 직원분들이 되게 친절하시네요. 헤이리안에 있습니다 :)

헤이리에서 화덕피자와 수제버거를 먹을 수 있는 곳. 전반적으로 맛있는 편. 전재용과 박상아가 결혼한 곳이기도.

헤이리마을 4번게이트 초입에 위치

리뷰 다쓰고 보니 아래 제니퍼라는 여자분이 정확하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해놨네요 ㅎ

예전 홍대 아티누스 까페리브로. 까페와 레스토랑이 있음. 파스타가 괜찮음.

여긴 꽃보다남자 등 드라마를 촬영했던 곳이다.

음료는 레모네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