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 닭도리탕

친절 . 닭도리탕보단 ‘닭매운탕’이라고 해야 하나. 국물을 좋아하는 제 입맛엔 만족. 칼국수/라면은 건더기 다 건져 먹고 주문하세요. 육수 추가로 줍니다. 맛은 ‘최고다!’할 정돈 아니지만 듬뿍 올려 주는 간마늘 덕에 개운하고 특이한 맛이 있어요. 주문할 필요 없이 착석하면 알아서 인원수 맞춰 나옵니다. 실내는 피맛골 식당 특유의 허름함이 매력.

오래 끓일 수록 맛나요. 마늘 다진 것을 소스에 "미리" 섞어두세요(마늘 리필 안 됨). 라면사리도 맛있고, 칼국수 사리도 맛있어요. 둘 다 시켜서 순서대로 넣으세요.

마늘이 정말 많이 들어갑니다. 점심 때보다는 저녁때가 더 어울릴것 같아요. 닭볶음탕 소(2만), 중(3만), 대(4만원) 입니다. 점심때는 부대찌개도 있어요..

단연닭볶음탕!사리는칼국수추천해요!오후5시이후엔볶음밥이안됩니다!간장에,닭볶음탕에얹어나오는마늘을섞어서고기찍어먹으면일품!

닭도리탕이라기 보다는 국물위주의 얼큰한 닭한마리라고 보는게 맞아보여 닭보다는 칼칼한 국물에 비중을 두는 분께 적합합니다. 방송때문인지 길게 서있는 손님의 수에 비해선 매우 평범한 집이라는게 제 총평.

마늘 듬뿍 닭도리탕♥ 칼칼하니 잊을 수없는 맛....방송에 소개된 후로는 안가봤지만 여기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을듯!!

허름한 가게 분위기와 소박한 비주얼에 비해 칼칼한 맛이 일품 :) 맵고 마늘향이 강해요

1965年創業、鶏肉 、ジャガイモ 、餅 、煮込んで5分から10分後餅 が浮かんできたらまず餅 を。更に10分待つと、鶏肉 に味が染み込んで食べ頃らしい。締めには炒飯 と手打ち うどん 。

매우 허름한 골목에 허름한 가게. 위생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그다지 좋아하지 않을수도 있음. 간단한 메뉴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 다진마늘이 듬뿍들어가 있어 깔끔하고 조잡하지 않은 맛이 특징.

마늘이 많이 들어가요. 밀가루떡 맛있네요. 콩나물은 반찬이니 그냥 드시면 돼요.

닭도리탕 메카? 단 9시50분이면 서굴러 나가야해요

닭 한마리칼국수 의 얼큰 버전

국물에 밥이나 라면 넣어드세요

백종원 삼대천왕인가 하는 프로에 소개되었네요.

마늘 싫어하시는 분들은 힘들듯..

タットリタンの有名店、スープ がうますぎる。

아주 유명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