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 Lae Oak

Well known restaurant , this is traditional Korean BBQ at its best. Plus the cold noodle in cold soup is excellent.

Bulgogi and the kimchi were delicious, beer I've tried. Little pricier but worth it.

Try the cold noodles (nengmyun) as it is first without adding any vinegar/mustard-wasabi. The broth is unique and delicious; it never disappoints!

Likely to have a wait but it moves fast. Order their popular chilled noodles . Spicy bibim noodles are good too.

Wow. Naengmyun is absolutely amazing here. It was like chilled galbi-tang with naengmyun. Go and do it!

Seriously the Yook-kyejang is probably the world best. I like it without any salt but you can figure it out yourself. My recommendation is to go for the bulgogi (not too much) and go for the YGJ.

Noodle looks too much if you are not very hungry but you are completely wrong. Add kimchi and lots of chili on the table. You may even want to add up one more noodle .

The spicy cold noodles was amazing!

Try the 냉면 with 순면! It's da bomb ????

Bulgolgi and noodles !

Great cold noodle soup , ok service

One of the best Korean restaurant in Seoul, Korea. ????????????

A bit too pricy for the portion sizes but it was delicious.

Perfect place to try Korean barbecue

Super crowded ₩12,000 per cold noodle . A bit pricy but one of the absolute best.

Grandpa’s second favorite, took me thirty years to “get him.”

Valet parking , byt you have to wait for available spots. This Sunday evening 40 mn.

Excellent bulgogi and naengmyung. Always busy, so be prepared to wait during lunch and dinner hours. Reservations are a good idea.

Kalbi is also delish!

Not sure what the hype is about. The golbi tasted goodand it was cool to have it cooked in front of you, but it was overpriced, and we were overcharged.

Not suitable for foreigners like me who does are not able ti appreciate local delicacies. Very pricey as well

Bulgogi is great !!!

불고기 and huge portions of 냉면

냉면(순면 won 14,000) and Bulgogi

Personally Daechi branch is way better.

60년 전통 평양냉면 맛집 주교동 우래옥냉면과 더불어 갈비가 갑이다우래옥 갈비는 정말 맛있다..부드럽고 고소하고 육즙이 살아있는...갈비 양념이 순한데, 숙성이 많이 되어서갈비살 안까지 배어있다. 강추????

조언대로 순면으로 부탁했으나 순면은 안한다는..(일요일이라 그런가). 일요일오픈시각은 오전 11시30분 부터..오픈하고 10분늦게 갔는데 20분 기다림.평양식 물냉면은 육수의 깔끔함과 면발의 담백하고 고소한 식감이 매우 훌륭하나 비빔냉면은 잠원동 평양면옥이 훨씬 좋았음. 손님이 많으니 활기찬 느낌도 있지만 웬지 분위기에 쫓겨 전투적으로 흡입하고 나온 느낌.

냉면 육수 진짜 많이 마시면 물릴 정도로 진합니다. 고기 향이 많이 난다는 게 무슨 뜻인지 궁금했는데 이제 알겠어요. 인공적이지 않은 달짝지근한 풍미! 갈비탕이 다 떨어졌다면 장국밥으로 대신해도 훌륭해요!

밍밍하거나 싱겁기 보다는 짙은 육향으로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정통 평양냉면이다. 주머니가 두둑한 이들에겐 불고기와의 조화가 반갑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부담스러운 건 사실. 평양냉면 1만1000원 불고기 150g 2만9000원 http://goo.gl/7k2RT

불고기나 냉면이야 유명하니 접어두고. 냉면은 메뉴에는 없지만 '제육순면' 추천. 소고기 편육대신 돼지고기가 올라가는데 생각보다 푸짐함. 글구 육개장도 강추함 다른데서 육개장 안먹게됨

아내와 함께 냉면먹으러 들린 우래옥, 30분 먼저 갔는데도 대기줄이.. 냉면은 우래옥이란 말이 실감나네요!

고기맛 나는 국물 ! 계절에 따라 살짝씩 바뀌는 고명. 같이 내는 겉절이 맛도 냉면과 너무 잘 어울린다. 여름엔 점심시간과 주말을 살짝 피해서, 그리고 꼭 순면으로 시킨다. 주문 시 결제하는 방식.

평양냉면 의 끝판왕. 고소하고 달콤하고 새콤하고 두터운 맛의 오묘한 조화.

개인적으로 강남점과 차이는 없네요. 고소한 면수와 한우로만 낸 육수가 일품이에요. 고기메뉴는 2인분 이상만 주문가능하고 양념이 심플합니다. 어째 가격이 자꾸 오르는 느낌이ㅠㅠ

해장에 정말 죽여주네요..... 육향이 진한 고기국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콤매콤한 겉절이도 수준이 남다르더군요.

1시 조금 넘어갔는데 10분 대기하다 먹었어요. 대치점에 비해 면이 더 가느네요. 개인적으로 대치점 면이 더 나은것같아요. 육수가 진할때 먹어야 맛있는데 이건 올때마다 복불복..냉면은 우래옥이 진리

음식은 가격적정성이 준수한 편. 허나 홀 매니징이 난전 국밥집 수준이다. 결론은 아무리 유명하고 유행세를 탄 평양냉면을 하는 곳이라 해도 갈 가치가 전혀없다는 것이다. 퉷퉷

냉면 12,000원. 함흥냉면 취향이라 처음 먹을 때는 너무 담백하다 싶었는데 먹을수록 입맛을 당겨요. 양도 많아서 다 먹고나면 배부른데 거북함 없는 배부름이라서 만족.

11시 30분 오픈, 월요일 휴무 - Waiting list 꼭 이름 남기시길 바랍니다. 불고기에는 꼭 냉면사리를 추가 하셔 드셔 보시길 ...

불고기 보단 갈비가 맛있고, 저녁에는 등심에 와인도 좋다. 냉면은 무조건 시킬것. 이 맛은 우래옥에서만 느낄 수 있음.

진한 고기국물이 정말 맛있다. 고기 질이 좋다. 같이 나오는 겉절이까지 최고

일요일에는 우래옥 : 주차의 편리함과, 양의 우월성이 있는곳. 냉면은 육향이 엄청 진하다.

인간적으로 물냉면은 여기가세계최고예요 고기시킬때만 주는 겉절이 냉면드실때 달라해서 드시면 더 맛잇구요 무생채 또한 말안되게 맛있습니다ㅠ 냉면은 순메밀이라 잘라드시면 예의가아닙니다 다만 조그마한 골목안에 위치하고있어 초행길이신 분들은 지나치기 쉬우실듯

냉면 양이 너무 많아요. 나는 다 먹지만 ㅎㅎㅎ 불고기 너무 맛나~

최애 평냉집 등극! 제육순면을 추천하지만 물냉면도 맛있습니다.

육향짙은 육수를 한모금 들이키고 메밀순면을 한 입 가득 베어물면 눈이 감기고 감탄이 절로 나온다. 배추절임도 별미.

평양냉면 14,000 양많았음 맛은 평양냉면맛 불고기가 1인분37,000원인데 앞으로 굳이 이돈내고 여기서 먹을일은 없을듯 유명한집이니 경험삼아 와서 냉면먹는건 有り (웨이팅 한시간정도)

불고기에 육수 채워서 메밀 사리 담가먹는 거 정말 별미에요????

가을이 되어 순면도 다시 나오고 오이대신 배고명으로 바뀌었어요! 역시 평양냉면은 가을의 우래옥

6월 8일 (목) 1시12분 도착. 8분 기다림. 4년만에 맛보았는데 그간 다른 평양냉면들을 섭렵하다 보니 여긴 좀 짠듯한 맛. 그래도 역시 맛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