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hi TANO is a sushi restaurant Ban po 4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서초구 서래로5길 30 Ban po 4 dong Seo cho gu Seoul 137-806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Outdoor Seating | No |
Drinks | Full Bar |
Good service
Great food, but expensive . Expect to pay about 120.000₩ per person for the food.
참치!!! 오오토로 츄-토로 아카미 다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아카미는 폰즈즈케랑 간장즈케 두 가지 다 맛볼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폰즈가 맛있었어요:-) 그리고 아카미에 가까운 츄-토로 훈연 사시미도 너무 맛있었어요.
런치 카운터 오마카세로 예약했는데 좌석도 편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다. 기본에 충실하고 알찬 구성으로 모두 맛있었고, 세심하게 샤리 양 조절도 해주셨다. 나는 절대 소식하는 사람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배부르게 나왔으니 양 걱정은 노노. 후토마끼랑 교쿠도 맛있고! 2시간 무료 발렛가능, 계단 이용해야하니 참고.
식재료 매번 신선하고 솊들,매니저분 다 친절하기도함. 컨디션이 다를때도 있지만 미소시루 가끔 진짜 잘만듬. 단골손님 심하게 가리는 선수다니다가 여기오면 다들 너무 친절하게 느껴짐ㅋㅋ 가격이 착한만큼 호텔급을 기대하면 안되지만 갠적으로 주민동네에서 이정도면 매우 굳이라 생각함. (사진은 방어)
미들급 스시집, 고등어, 훈연삼치, 계란 다 맛있음
미들급중에 제일 괜찮은듯. 다른곳보다 샤리가 안정적
깔끔하게 다양한 종류의 스시가 좋음(점심)
맛없다. 방배동이라서 되나보다.
One of the best Japanese sushi place you can go in Korea. Very pricey but the view and presentation of the food are worth every dime. - K H
요즘 먹은 한국 스시집들(호텔포함) 중에서 식재료 제일 훌륭한 곳. 진짜 맛있네요. 특히 제주도에서 공수해 온 생선들과 훗카이도 산 우니는 정말 예술. 우니도 완전 푸짐하게 얹어주십니다. ㅠㅠ 그러나 가격은 식재료 수준만큼 받습니다. 디너 오마카세 22만원...ㅋ 그래도 양도 푸짐하니 서비스도 좋으니 즐거운 만찬 :) - Hr Ryu
Exquisite pastries by the expatriate French chef/owner. Good coffee as well - Mark Redm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