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is a korean restaurant Cheong un hyo ja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종로구 옥인길 9 Cheong un hyo ja dong Seoul Seoul 110-805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incl. MasterCard)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예산 (₩6,5~₩7,5). 부부가 하시는데, 서빙보는 남편분은 약간 어수룩한 면이 있다. 그렇다고 불친절한 건 아닌 것 같다. 주방에 있는 부인께선 약간 성질 있어보이는 듯. 남편분께 막 뭐라함. 같은 남자로서 지못미... 음식은 전반적으로 깔끔. 자극적이지 않다. 특이한 건 미역국을 가쓰오다시로 만드는 듯. 가격대가 합리적이라 가끔 올 것 같다.
그릇은 정말 예쁜데, 소고기/돈까스덮밥은 국물이 너무 많아 말아먹는 느낌이다. 메밀세트(?)는 면이 평범, 다시는 좀 달다. 거친느낌의 면을 기대했는데 좀 실망. 같이 나온 유부초밥도 남김. 항상 미역국이 나오는데 메뉴에 따라 국의 종류도 달리 해줬으면 좋겠다. 돈까스덮밥에 미역국은 별로였다.
매생이굴떡국은 동절기메뉴, 따뜻해지면 쭈삼덮밥이 있어요 :) 사장님 내외가 제주도 분이시라 제주도 직송 맛난 재료들이 들어가는 메뉴도 많아요!
매주 화요일 휴무. 15:00~17:00시는 휴식시간.
밥+의 메뉴들 모두 훌륭해요. 전 곤드레밥을 가장 좋아하는데 겨울에 하는 매생이굴국도 맛있더라구요.
곤드레나물밥 - 조미료를 쓰지 않아 맛이 깔끔합니다.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아 오랜만에 먹는 집밥같은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았어요.
주인아저씨가 병맛. 아이랑 갔는데 1인1식 시켜야 한다고 머라함. 이런 식서비스 마인드는 퇴출
동내에 살아서 가끔 가는데 주메뉴인 카레가 먹을만 합니다. 주인아저씨가 좀 무뚝뚝함
곤드레밥과 고로케 맛나네요. 집밥처럼 정성스럽고
맛 좋은 편. 서비스 좋은 편. 특별하지는 않지만 종종 갈듯
소박한식당 , 소박한집밥
포장도 되고, 술이랑 안주메뉴도 있습니다
밥 시킬 때 "밥 많이 주세요." 하면 많이 줌.
집밥이 그리우시다면:)
돈까스 덮밥이 맛있어용
Excellent bulgogi and naengmyung. Always busy, so be prepared to wait during lunch and dinner hours. Reservations are a good idea. - Daniel Craig
Located on the lower levels of the building within a mini mall of restaurants. Very friendly servers. Dumplings and pancakes were great - Gregory K.
분식집이라지만 한끼 식사로 때울 수 있는 즉석떡볶이, 김밥쌈, 상추튀김 등의 다양한 저렴이들이 있는 곳. 그 중에서 바삭한 오징어 튀김에 수제 소스와 양파를 올려 상추에 싸먹는 '상추튀김'이 이 곳의 최고 인기메뉴. - Hr Ryu
트랜스지방 안심 제과점! 청와대에 납품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프랜차이즈에 비해 가격도 맛도, 꼭 하나씩 더 챙겨주시는 인심도 굳! 개인적으로는 콘브레드, 블루베리치즈번 강추!^_^ - Adelaide
If u want to try a bit of everything, go to the end of the market and buy an empty bento box with strings of old coins. Each string is 5000krw n u can choose to fill up with whatever catches your eye. - Ting
The house is built by Chinese engineers in the style of mixture of Korean and Chinese's traditional and western style. - Nuri J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