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 Yeonnam

Due to the popularity of this restaurant there is a very real possibility that they run out of ingredients before the end of their business hours.

The entree menu was limited to two beef noodle soups , but it was good

We can feel the atmosphere of Thailand in here!

부드러운 수육이 들어간 고기국수는 국물이 조금 짜지만 그릇을 바닥까지 비우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드는 그윽함이 있다. 세트로 주문한 스프링롤도 피의 아삭함과 속의 새우살의 쫄깃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맛. 연남동 맛집 중 다른 한 곳 정도 더 찍을 심산이라면 남녀커플이 국수 하나와 스프링롤 하나가 딱 맞는 양: A-

소고기 국수와 뽀삐아 시켰는데 좀 느끼함이 있어서... 쏨땀 시켜볼걸 하고 후회 했습니다. 육수는 진짜 진했습니다. 간이 좀 강하게 느껴졌구요. 얇은 면 보단 중간 면이 좋은 것 같아요. 엄마와 둘이서 1시간 정도 기다렸는데.. 엄마가 중간에 포기 할까봐 조마조마 했어요. ^^

툭툭누들타이 세컨브랜드-연남동최고의맛집이라 자부함, 소고기국수+찹쌀밥+꼬치구이 세트에 2인이가시면 찹쌀밥하나더 추가하면 적절할듯, 쏨땀(샐러드 )은그냥먹으면강한향,밥과함께 먹길권함, 돼지고기꼬치구이를 먹으면 동남아가 회상되는 정말귀하디 귀한집~^^ 늘웨이팅하고잇어 들르지않앗는데 앞으론 대기하고도 먹고시픔.

확실히 한국서 파는 쌀국수와는 다른 맛. 향이 강한듯 하지만 맛은 보통임. 피쉬소스나 다른 소스를 더 넣어서 먹을 수 있고 2000원 추가하면 곱배기 주문 가능 튀김은 가격대비 양이 적지만 둘이 먹기엔 충분함. 오픈하자마자 웨이팅 시작이지만 테이블회전은 빠른 편.

테이블 위에 있는 3종 양념세트를 국수에 조금씩 넣어보세요. 한껏 다른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연남동 단독주택을 개조한 태국 쌀국수집.. 주방에 태국 현지인들이 꽤 보이고, 이 정도면 한국의 태국 음식점 중에선 가장 현지 음식과 비슷한 맛을 내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쏘이뽀삐아가 맛있고, 쌀국수는 얇은 면이 더 맛있었어요! 포장도 되니 사람 너무 많을땐 take-out!!

B세트 좋음!! 특히 소이 뽀삐아 속이 정말 실하고 다채로움!!! 피도 정말 바삭!

툭툭누들타이의 세컨드브랜드* 주차장은 여전히 없어요! 메뉴도 다르구 분위기도 달라요 :) 인테리어가 진짜 태국느낌ㅋㅋ

얇은 면이 짱.. 언제 먹어도 맛있는 고기와 국물 . 평일 점심은 혼밥해도 괜춘

몹시 이색적이고 이국적인 맛! 뽀삐아는 맛있었지만 국수는 호불호가 갈릴듯. 둘이 오면 하나하나 나눠드세요 :)

소고기국수의 국수를 덜 삶았는지 딱딱하고, 직원은 점점 더 불친절해지고.. 사진은 파파야 샐러드 (1.2만원)

진정 맛집을 찾는다면 차라리 집에서 진짬뽕 끓여먹는것이 더 효율적이네요... 가격은 너무 부담스러울 정도. 직원 친절정도는 0점을 지나 마이너스... 도대체 이런곳이 왜 맛집으로 선정되었는지 알수가 없네요. 앞으로 맛집 정보 올리시는분은 주의해 주세요.

소고기국수에 돼지꼬치구이 추천. 호0빈, 포0이는 잊어라 이곳은 쌀국수계의 효도르.

소이뽀삐아 맛있네요. 가격이 12,000원이라 비싸다 생각했는데 안이 꽉찬 각종 재료와 바삭함에 인정.. 진하고 다소 짠 국물맛도 일반 쌀국수에 비해 독특한 맛이 있음

문 열기 전부터 줄 서도 최소 40분 웨이팅 ㅜㅜ..... 문 열기 30분 전엔 줄 서고 있어야 바로 입장 가능해요

태국음식을 먹고 싶으나 헤비하지 않게 먹고 싶을 때 강추! 바깥에 고기굽는 냄새가 솔솔

소이뽀삐아 추천! 함께 나오는 소스에 찍어 드시면 맛있습니다~^^

소고기 국수 얇은 면으로 드시길 추천합니다.

국수는 호불호 갈리지만, 국밥 옵션이 있어서 좋음. 쏨땀 최고

대체적으로 무난하고 맛있음. 언제나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려야하는게 흠. :)

국물이 진한데 저는 좀 짭짤한...왜 밥을 찾는지 알거같음. 소이뽀삐아????????????

2016.09.28 tvN 수요미식회 85회에 소개되었어요.

국수 + 쏨땀+ 소이뽀삐아 는 최고의 삼합.

왜 줄을 서서 기다리는지 알 수 없는 맛과 서비스. 호불호가 갈리는 곳. 저는 이 가격에 여긴 안오겠습니다. 차라리 슈퍼마리오 받으려고 해피밀 줄 선게 더 가치있었음. 아 짜증나. 맛없는거 먹고 배불러.

호불호가 갈리는집. 절대미각이란 없다. 얇은면이 더욱 맛난듯. 느끼할수도있음. 장시간 웨이팅하기엔 별루

스프링 롤 초강추 menu 입니다.

툭툭누들타이에서 만든 자매 태국국수 요리집. 진정 태국맛이 느껴지는 국수 . 12시부터 영업개시.

200퍼 중독스런 국물 맛! 화장실 이 생각보다 훨 쾌적 ㅎ

면은 얇은 면으로 강추

맛있지만 가격이 비싸요. 쏨땀에는 라임을 더 써야할듯.

쏨땀이 비쌈. 타이티는 마셔본 것 중엔 제일 나음.

국수 곱배기 있습니다

수육은 국수에 있는고기와 같은맛 세사람이 나눠먹기에도 양이 많은듯

야외테이블 한 개 = 강아지 동반 가능

국수 툭툭누들타이와 같은 맛이긴한데. 양이 너무적음

소고기국수와 돼지꼬치구이 강추!

매주 월요일 휴무로 변경

먹기 전부터 짜증이 몰려온다.

예전 태국에서먹은 소갈비국수맛이네 흠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