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곽의 4소문(小門) 가운데 하나로 일명 자하문(紫霞門)이라고 한다. 1396년(태조 5년)에 도성 8문의 하나로 창건되었으나 1413년 이후로는 창의문이 경복궁을 내리누르는 위치에 있다는 풍수지리설적 해석 때문에 폐쇄되어 일반적인 출입은 금지되었다. 현재의 문루(門樓)는 1741년에 세운 것으로 4소문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1956년에 이 문을 보수할 때 장여 속에서 묵서가 나왔는데 여기에는 1741년 6월 16일에 상량을 하였다고 적혀 있어서 건립연대를 정확히 알 수 있었다.
종로구 창의문로 118 Cheong un hyo ja dong Seoul Seoul 110-817 South Korea
This is the start of the trail going up Bukaksan. Remember to bring your ID as you will need it for this part of the fortress trail .
한양도성길 걷기시작점으로 강추!! 창의문(자하문) 안내소에서 신분증 제시하고 출입표찰을 받아 목에 건다. 백악마루까지 수백개의 계단을 오르면서 도성을 쌓은 옛날 백성들의 땀과 피를 생각해 본다. 맨몸으로 오르는데 무엇이 힘들까?
한성둘레길. 한번은 가볼만한곳
서울 도성을 드나드는 북서쪽의 문으로 북소문이라한다. 자하문이란 별칭을 갖고 있으며 북악산에 오르기 위해서는 바로 옆에 있는 창의문 관리소를 거쳐야한다
2019년 봄부터 백악산 출입시 신분증 확인 절차가 사라졌습니다. 좀 더 편리하게 백악산에 오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성곽길 시작하면 너무 힘들어요, 재미도 감동도 없을거에요. 이번에는 그냥 근처에서 커피 드시고 다음번에 와룡공원-말바위-창의문 코스에 도전하세요!
서울의 성곽과 윤동주 숲길을 고즈넉하게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산책로
커피 프린스 1호점 한성의 집 <산모퉁이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세요 경치가~Good!
앗! 아침 9시부터 개방합니다. 이른 산행은 곤란해요.
주변에 있는 김환기미술관에도 꼭 가보세요.
신분증 있어야 올라갈수 있어요
Great views, but a tough climb :) Lots of guards are stationed here, and photos are not allowed in some directions. Worth it though for a great view of Seoul. - Bryan Chong
Good place! - Il Yong Choi
Don’t forget to bring passport or ID before hiking as it is a military zone! Good hike, with good views on Seoul but very steep though. No photographs allowed towards restricted zones - Nikos B
Very pricy but the selection of different origins and blends is insane! Also nice interior. - Tomáš P
The beef, mushroom, and cucumber dumpling is amazing. The bean pancake is equally great. - Steven Kalifowi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