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Su Gab San

Blood sausage and organs are clean with its original flavor. All side dishes are very delicious, yummy fermented soybean paste, super spicy fresh chili to ramp up the flavor.

Fully occupied since it opened. A small traditional blood sausage and boiled pig organs run by long experienced women staffs . Soup has a very clean taste.

homemade radish kimchi , a huge piece that you can cut into your desired size

보통 8시 지나면 재료 소진되서 문 닫는다고해요. 둘이서 정식 2개 (1.8) 시키면, 순대국 2개랑 모듬 나와서 먹기 적당해요. 모듬 + 순대국 1개 (2.2) 가 살짝 더 고기가 많은데 비슷해요. 막걸리는 당일 들여온 것만 파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고 함. 특별한 맛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일하는 아저씨들의 입담이 구수하고 분위기가 좋아요.

평일 점심 때 순대정식(1.1만)을 먹었다. 줄을 10분 정도 섰고 들어보니 저녁에 줄이 더 길다고 한다. 순대 껍질이 일반 순대와 달리 내장을 쓴 것이 인상적이고 수육도 육질이 사각하고 씹히는 질감이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반찬을 포함해서 만족스러웠고 돼지고기 냄새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가심비 좋은 식당이다

혼자 또는 둘이서 왔다면 부담없이 정식 2개. 순대국은 매우 기교없는 스타일(건더기가 없음). 순대(모듬포함)의 경우 매우 신선하고 맛있음. 이 메뉴 하나로 다른 순대국집과 차별화가 가능함. 모듬순대의 경우 반접시도 가능함. 재료가 일찍 동나서 문닫는 경우가 있음.

맛있습니다! 하지만 소창같은 부위들은 약간 제스타일은 아니네요. 누린내가 좀 있는것 같고. 머릿고기는 쫄깃하고 간은 부드럽고 순대는 진짜 맛있네요. 혼자가서 대창순대 못먹은게 아쉽습니다. 주인분은 상냥하신데, 서빙하는 직원분은 너무 불친절해서 기분이 매우 나빴습니다.

입에 넣는 순간 순대 맛이 믿기지 않게 맛있다. 순대는 모듬으로 시키는 게 좋고, 순대모듬은 순대국물이 따로 나온다. 양도 푸짐하고 바쁘신데 사장님 직원분들 친절하다. 생각보다 일찍 문을 닫는다.

비위생적이고 불친절합니다. 주문 후 나온 공깃밥에 벌레가 들어가 있어서 밥을 바꿔달라고 여러차례 불렀는데 신경도 안쓰시더군요. 한참만에 바꿔주면서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고. 보통 3그릇을 먹었는데 특3개로 하셔서 계산이 잘못되었다고 취소하고 다시 해달라고 하니 짜증을 내시면서 계속 나가있으라고. 왜 특이라고 그랬냐고 계속 저희 탓을 하시는 사장님을 보니..

정식은 사진과 같이 국물과 모듬접시가 나온다. 국물은 깔끔한 스타일로 호불호가 갈릴수 있어 보이나, 순대는 맛있다. 역시 여기도 오래된 맛집이라 그런지 불친절하다.

가성비 좋은 순대국을 먹을 수 있다. 국물에서 돼지 냄새가 좀 나니 비위가 약한 분은 비추.. 여기는 순대가 제일 맛있다. 사진은 순대국밥 특(7천원).

순대모듬 소문대로 정말 맛있습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이쁘고요. 장소가 생각보다 협소합니다. 2-3시에 낮술하기 좋습니다.

순대국의 개인적 레시피는 새우젓 한스푼 소금 1/5스푼 정도?!! 여기 순대국 국물 은 맑고 깔끔함. 그리고 순대는 피순대라 고소고소!

혼밥 하시는분은 순대정식 꼭 드시구요 합석은 필수이며 13:30 이후에 오시면 고기 다 떨어짐

최고의 순대... no doubt

순대모듬 맜있습니다 가격도 이정도면 훌륭하죠 순대 맛납니다 좀 따뜻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순대만도 가능합니다.

2층이 좋아요. 모듬 순대가 맛있어요.

순대를 즐기지 않는 사람도 순대귀신으로 만들어버리는 예술적 순대모듬...!

SBS 생방송 투데이 3248회 2023.03.07.

깔끔한데 너무 깔끔해서 다른집을 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순대정식 9,000원.

음 순대는 동원집 순대가 더 맛나요,

여기를 줄 서서 먹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닥 맛이 있지가 않습니다ㅜㅜ

아바이순대, 순대 좀 머는다는 이들의 성지

오전 11:30부터 영업

오전 11:30부터 시작.

아바이 순대를 내어놓는 순대 성지

술국 데워달랬더니 물타서 끓여주시는지 너무 싱거워졌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