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gyeonggung

Although it is meant as a back-up palace , it is definitely worth the visit. The palace area is hugemongous! Also check out the other palace and do the secret garden tour . Can easily fill up your day

Changgyeong Palace is a palace located in Seoul, South Korea . Originally the Summer Palace of the Goryeo King, it later became one of the Five Grand Palaces of the Joseon Dynasty . Read more

Much less busy than neighboring Changdeokgung Palace and while not as many buildings or as elaborate, you still can gain significant historical perspective of Korea. Worth the visit!

Great view on the 6th floor of the hospital(closed during the winter). Check out the 4th floor window for a view during the winter. Just enter the hospital and take the escalator or elevator . Enjoy!

The palace was originally built as "Suganggung" by King Sejong for his father, Taejong, but in 1483 renovated and enlarged by King Seongjong at which time it received its current name. Read more

Smaller and cosier than the neighbour Changdeokgung Palace but I personally like it more as it’s also much less crowded

One of the oldest remaining palace (Gung) sites in Korea, having been rebuilt in 1616.

Interesting palace to visit.. the structure is more dynamic compare to geongbokgung.

You have to get separate tickets for each palace and garden ranging from 1000-5000KRW

The best palace in Seoul that show you the real Korean palaces .

If you want to know more about the history of South Korea , this is where you start and learn about the dynasties and palaces they had.

If you walk all away up the street directly across from the palace , you'll find awsome vendors from street food to shirts for 5 bucks.

#Changgyeonggung

KRW 1,000. If Student have a Changdeok Palace ticket in free tour .

Great architecture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단풍명소. 입장권이 1000원인데 3개월간 점심시간(12~2시)에 10회 입장권이 3000원. 1달 입장권 10000원(시간 제한 없음). 종로구민 50% 할인(부럽) 나와서 건널목 건너 서울대병원의 옥상정원에서 창경궁을 한번 바라보고 가면 금상첨화!

세종이 태종을 위해 만든 궁‥정원이 넓고 멋진 곳‥중국에서 건너온 흔히 볼 수 없는 백송도 자라고 있고, 수백년 자라온듯한 오래된 나무들이 많다‥효자세종의 마음 씀씀이가 느껴진다‥마음속의 많은 번민을 이곳 정원을 거닐며 달랬을 태종의 모습도 보이는 듯하다‥

창경궁은 조선 성종 대에 영건된 궁궐로 많은 궁중 여성이 머물고 크고 작은 사건이 많았던 곳인데 안타깝게도 일제 강점기 때 궁궐의 9할이 훼손되고 놀이 공원과 동식물원 박물관 등의 위락시설로 변형되어 유지 운영되었고 이후 80년 대 초 중건공사를 통해 일부 보수되나 아직 상당수는 여전히 빈터로 남은 곳이다.

창경궁에 가면 후원을 꼭 한번 보시길. 시간제 운영이라 시간을 잘 맞춰서 가시면 됩니다

성종15년에 대비들을 위해 지은 궁궐. 임진왜란때 불탔다가 광해군때 재건했음. 일제강점기때 잠시 창경원으로 불리다가 1984년 다시 창경궁으로 이름을 고쳤음. 1909년 지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식물원은 아직 남아있음.

예전엔 동물원이 있었서 학생들 소풍오는 장소였는데,서울대공원으로 동물들 모두 옮긴후 많이 좋아진거같다.푸루른 나무 , 깨끗해진 옛건물들, 조용해진 주변 환경...

창덕궁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물론 유료지만용

Cerita tentang sejarah kat sini

야간개장 달이랑 별이랑???? 천천히 거닐며 둘러보기 좋아요????

꼭 전체 한바퀴를 돌아보시길.. 그리고 셋트로 창덕궁도 같이 돌아보시길..…

Tasik kat sini cantik je

주차가 힘들경우, 차라리 건너편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고풍스럽고 역사를 알고가면 재밌는 곳인것 같아요

한국의 은은한 단청

단풍 !! 편하게 거닐 수 있는 궁.

밤에 조명으로 야경이.. 단풍철 물든 나무로.. 여러모로 좋은곳이네요

창덕궁과 연계 관람 가능. 단 입구에서 티켓 구매해야 함. 종묘로는 갈 수 없습니다.

안쪽으로 주욱 들어가면 온실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가슴 아픈 건축물이지만 ...

야간 개장때 구경 하면 좋아요!!

넓은 잔디밭과 오래된 나무들이 조화로이 어울리는 궁

명절날 창경궁과 창덕궁 사이 연계관람가능 하지만, 후원쪽은 연계관람에서 제외

국민학교 단돌 소풍 가던곳 ????

이름다운 창경궁 매화보러가기 좋은 봄이다

야간개장은 10/7까지 9pm에 입장 마감이고, 10pm까지 관람 가능 :)

창경궁에 왔다면 대온실에 들러보길 추천한다.

후원을 못가봐 아쉽구만 나중에 가보지

설명해주시는 분 따라다니기!!

10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단위로 설명도 해주고 좋네요~~

日本語の案内ツアー（無料）は、10時と14時です。所要時間1時間で詳しく説明してくれます。

매주말(토,일) 무료 자원봉사 안내가 있어요. 참고하세요..

여름 저녁엔 너무 습함...

창경궁 -성인 1000원, 후원관람은 공짜

창경궁과 창덕궁 간 연계관람이 가능해졌네요_:)

종묘에서 육교로 5시30분전에 이동가능

초등학생처럼 성인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