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hui-ne Bindaetteok is a korean restaurant Jong no 1.2.3.4 ga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종로구 종로32길 5 Jong no 1.2.3.4 ga dong Seoul Seoul 03195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No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Super hearty local wet market style shop in the Gwangjang Shijang, I ordered the beef patty and the bean potato patty (its a set) and of course we have to have some magorri to complete the night :)
Once of the shop that has the longest queue in Gwangjang Market ! Have both mung bean and meat pancake !
Many people come here for the Mung bean pancakes . Both vegetarian and meat versions are worth a try.
The mung bean pancakes (KRW 4000) aren't oily despite being fried intensively. A must-try whenever you are in Gwangjang Market !
So crunchy and yummy!! Dont forget to deep in sweet sour soy sauce .
Best mungbean pancake place! Ensure to have it with 'jangsoo' makguli, it's the best combination!
Fried mung bean pancake (녹두 빈대떡) in Gwangjang market . You can easily recognize by looking at long line waiting outside shop.
Fried patties made from mung beans . This stand is found in Gwangjang Market . Just look for the crowd in the food area.
주말엔 친절을 기대하긴 힘들어요. 그래도 여전히 4,000원에 빈대떡을 판매한다는 마음이 기특(?). 평일엔 여유가 있어 무뚝뚝해도 뭣 좀 챙겨주시기도 하고 그럽니다. 물어보면 대답도 잘 해주시고. 맛이야 뭐... ????. 하지만 이번에 먹어보니 이전보다 내용물이 뭔가 빠진듯 하더군요. 양념장에서도 청양고추가 빠지고. 그래도 고기완자는 여전히 ????.
한 장에 4천원. 그 가격은 오랜 시간 오르지 않네요. 간장에 같이 들어있는 새콤달콤한 양파와 같이 드셔야 느끼하지 않게 맛나게 드실 수 있어요!
2012년 12월 요기 오신 팀버튼 감독님의 낙서를 찾아보는 재미! 정문 입구를 바라보고 왼쪽 공간 중간쯤 코너 벽에 있음. 광장시장 빈대떡 중에서 최고 맛남!
카드 결제 됩니다. 빈대떡 4,000원, 고기완자 2,000원. 오랜만에 왔는데 친절해졌어요. 중국 관광객이 줄어서 위기감을 느끼셨나. 좋은 일입니다.
土日はどこの飲食店 も混んでる !お好み焼き 揚げ たような食べもの。実際店先でジュージューおばちゃんが鉄板にタネ入れて焼いている、と言うより見た目油ひたひたなので揚げ てる。外はかりっと中モチ モチ していて美味しい。ピンデトッという食べもの。
박가네보다 깔끔. 녹두전은 평타, 육회는 비슷.
사람들 대박. 정신없음. 모듬과 막걸리를 드세요. 녹두를 먼저 드시고 완자를 드세요. 거꾸로 드시면 녹두가 넘 맹숭맹숭한 맛 나요. 서비스는 별루. 사람이 넘처나서 기대할 수 없어요.
모둠전으로 시켜서 고기전도 맛보아야 진정한 맛의 완성. 그러나 기름냄새가 몸에 배고 가방보관할데가 없으니 종로5가 지하철역 보관함을 이용하면 좋음.
개인적으로는 빈대떡보다는 고기완자 추천 세트보다는 단품으로 주문하는것이 좋음
고기완자도 좋지만 빈대떡이 너무 맛있어요. 가성비도 좋구요. 요새는 여기저기 백화점/마트에서 간혹 팔기도 하더라구요. 가격은 더 비싸지만 ㅠ
가격대비 먹을만하다. 팀 버튼 감독이 방문해서 더 유명해진 집이다.
저렴하고 맛있는, 사실 빈대떡보다 완자 강추.
포장해와서 다시 팬프라이해먹으면 더 맛난 듯!!!!
늘 줄서있는 이집 안가고 옆집가도 무방 맛은 오십보 백 보
카드 안되고요, 식사때 맞춰가면 최소 30분 대기하셔야 됩니다. 천원짜리 넉넉하게 준비해 가세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 에 맛볼 수 있는 녹두빈대떡
싸고 맛있는 빈대떡
시장이라 복작복작 그치만 시장 처음와봄?? 태어나서 빈대떡 맛있는 건지 처음 알았음 ♡.♡
순희네 빈대떡 먹고 있어요. 대기했다가 먹으니 더 맛 있네요. ㅋ
두명이서 만원이면 배부르게 먹을수 있음 계산은 주문시 선불
역쉬 순희네가 진리!
사람 많고 지저분하고 주문도 제대로 안받고 고기완자전 시켰는데 30분 있다가 주문할때 떨어졌다고 말했잖냐고 짜증내고... 최악이다.
자리가 별로 없으니 포장하셔서 막걸리는 옆 마트에서 사세요. 청계천에서 드시면 딱~. 쓰레기는 가져가시구요.
매장은 언제나 북새통에 불친절하지만 노점순희네도 있으니 거기서 먹는걸 추천.
20미터 더 덜어가면 본점 있음. 노점에도 앉아서 먹을 수있는 테이블 제공. 부침개 오천원. 고기완자 삼천원. 막걸리 삼천원. 포장 가능 . 주말에 사람많음.
여기 빈대떡은 전체적으로 바삭하다. 다른 곳은 실내에서 주문하는 가격이 실외에서 먹는 가격보다1000원 더 비싼데 여기는 모두 동일. 빈대떡 한장에 4000원.
빈대떡이 맛있습니다^-^ 막걸리와 같이 먹으면 꿀맛이에요
저렴한 가격에 내 얼굴만한 빈대떡을 먹을 수 있어 좋다
가격 대비 괜찮은 맛
사이다 2천원~~~~~
저렴한 가격 에 맛은 풍성하게. ^^ 고기완 자, 녹두 빈대떡 강 ~~추!!!
5천원 두장은 기본
녹두빈대떡 의 진리 @.@
빈대떡 고기완자 막걸리 모두 드셔보세요 대만족^^
이런 날씨엔 전에 막걸리죠?녹두전 강추!!!!
이 추위에 줄서서 먹는 순희네 빈대떡
진짜 불친절하네요 손님취급은 아니어도 사람취급은 해줘야.....=_=
글쎄.. 광장시장은.. 입소문이 너무 커진곳..!..
다 좋은데 사람 너무 많음
チヂミ とマッコリ で10000ウォン、最高かよ。
빈대떡에 막거리 좋아요!!손님이 너무 많아 밀려서 먹고 밀려서 나오는 느낌 ㅋㅋ
고기전 꼭 하나 시켜먹어보아요~~
Very fresh and yummy. Even service was very nice and attentive and nice. I would go again. - Chris Hwang
The perfect place to enjoy an assortment of traditional Korean dishes. Be sure to try the bindeadduk, modum-jun, and yoo-queh bibimbap with mah-golee! - Minji Lee
Love this place... They have a menu of over 100 different types of korean dishes. The 보쌈 and 낙지 plate is DELISH as well as their 파전 - Elaine Shin
Bulgogi and the kimchi were delicious, beer I've tried. Little pricier but worth it. - Matthias Morel
The best local food I tried, bibimap, tofu soup and this interesting cold noodles in soymilk. Worth a trek out there to eat. - Ross WS
Always the perfect place to search for street food like tteokpokki, live octopus, seafood, gimbap, mungbean pancake, and many more. Best to explore on empty stomach during lunch time - Angeline Teoh
There's a whole alley of places that serve yukhoe and you can't go wrong with any of them. Got 낙지탕탕이 (beef tartare and love octopus) not for the faint hearted but pretty delicious. - Samuel R